"글 써서 돈 벌고, 풍요롭게 살고 싶어." - 2편.
지난 글 요약 + "고로, 나는 풍요롭게 살고 싶다." 지난 글(1편)을 잠시 요약하자면, '돈을 벌고 싶은데 돈을 쫓기는 싫었다. 그래서 '왜 나는 가난한가?'를 끊임없이 생각하다가 다른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것은, '왜 내가 가난한지를 생각하지 말고, 이미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부자인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가고 싶을지를 알아내자. 그리고 그 활동을 지금 하면서 살자.'라는 것. 그리고, 그 활동을 적어보니, 그중에는 글쓰기가 있었다. 고로, 나는 여러분과 같이 글을 써서 돈을 벌고, 풍요롭게 살고 싶다. 단, 내가 글을 쓰고 싶은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글을 쓰고 싶다'가 아니다. 반대로, '돈이 이미 많은 나여도 여전히 글을 쓰고 싶어. 이 활동 자체가 좋아. 순수열정을 주거든'이다...
2024. 2. 26.
"글 써서 돈 벌고, 풍요롭게 살고 싶어." - 1편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은 나와 당신." 그래, 우리는 글을 써서 돈을 벌고 싶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집에서 편하게 돈을 벌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다른 방법이 마땅치 않아 한 줄기 희망을 붙잡으려는 사람도 있고, 아이 때문에 집에서 일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정이 있겠지. 응. 그리고, 나도 그중에 하나다. 글 써서 돈 벌고 싶은 사람. 그렇게 되어,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다. 또, 내 깊은 무의식부터 풍요를 누리는 자신에 대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다양한 문화생활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즐거움도 누리고 싶다. 비행기..
2024. 2. 25.